DO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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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건강해질 당신을 응원합니다'
새로운병원은 한번 맺은 인연이 늘 서로에게 소중하고 감사하게
마음속에 남을 수 있는 병원이고 싶습니다.
최고의 의술을 가진 의료진과 더불어 여러분의 건강을 되찾아드리는 일
항상 그 곁에 새로운병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NOTICE
NOTICE
"간편 예약 신청"은 고객의 아주 기본적인 정보만 가지고 예약을 신청하셔도 확인 후 바로 연락해 진료 예약 등을 도와드리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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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의술을 가진 의료진과 더불어 여러분의 건강을 되찾아드리는 일
항상 그 곁에 새로운병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각 가족 구성원에게 연령, 성별, 질병의 종류에 관계없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의료를 제공하는 전문과목입니다. 한마디로 가족주치의 역할을 하는 과입니다. 현대의학이 점점 전문화, 세분화함에 따라 전인적 의료를 하기보다 단편적인 질병 위주의 의료로 가는 문제점에서 대두하게 된 분야로 환자의 다양한 증상을 종합하여 전체적으로 평가하고 진료하는 분야입니다.
일차진료를 전문으로 하기에 흔히 접하는 모든 질병과 증상에 대해서 문진, 신체진찰,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MRI검사 등을 통해 신속하게 진단하고 생활습관교정, 약물치료, 주사치료, 영양치료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흔히 보는 질병에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갑상선기능항진저하증, 만성피로, 비만, 통풍, 골다공증, 대상포진, 감기, 장염, 위염, 비염, 두드러기, 무좀, 두통, 갱년기장애, 불안, 우울, 수면장애 등이 있고 성인예방접종, 비만, 영양수액치료 등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성질환은 노력해도 극복하기 힘든 유전적인 소인과 생활습관 교정으로 개선 가능한부분이 있습니다. 유전적인 소인과 노화로 인해 발생한 만성질환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받아들여서 필요시 약물을 규칙적으로 잘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편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유전적인 소인과 생활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약물 복용 여부와 관계없이 식이조절, 운동, 금연, 절주, 스트레스 관리 등이 필요하고 가능하면 질병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대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도 유행이 있으며 대부분의 다이어트 방법은 효과가 있지만 단기간에만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단기간에 쉽게 살을 빼려는 소비자의 욕구와 상술이 결합하면서 무리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행하기 때문이며, 체중은 빠졌는데 건강은 더 나빠진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비만은 질병으로 봐야 되고 건강해지기 위해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이며, 의사의 진료와 치료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시행하여야 결국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생활습관교정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말처럼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여기에는 유전적인 요인, 대사관련질환, 스트레스, 수면장애, 복용중인 약물, 직업, 식이습관, 운동방법 등의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본인의 의지만으로 힘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비만진료를 하는 의사를 찾아서 도움을 받은 것이 필요합니다.
사실 수술이라는 것이 어쩔 수없이 우리 몸에 엄청난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수술 중에는 심폐기능의 변화, 혈압과 혈당의 변동성 증가, 출혈 등의 상황이 발생하고, 수술 이후에는 급격한 염증반응, 응고 항진상태, 혈전발생의 위험 등의 상황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수술 이전에 혈액검사를 통해 빈혈은 없는지, 간과 신장의 기능은 괜찮은지. 혈당은 잘 조절되는지, 감염은 없는지 등을 보게 되고, 심초음파와 흉부 X-선 검사 등을 통해 심폐기능이 수술 상황을 잘 견딜만한지 평가하고, 상,하지 도플러 검사 등을 통해 혈전의 위험은 없는지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만성질환은 끝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고 나이가 들수록 만성질환이 하나, 둘 생기게 되는 것이 생로병사의 순리입니다. 따라서 만성질환을 너무 미워하거나 싫어하기 보다는 같이 살아야 하는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학이 계속 발전하고 건강보험제도가 점점 좋아지고 있기에 만성질환이 있더라도 얼마든지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며, 언젠가는 만성질환도 하나, 둘 완치되는 소망을 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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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수술 | 수술 | 진료 | 수술 | 수술 | 휴진 |
| 오후 | 진료 | 진료 | 수술 | 진료 | 진료 | |
| OFF | *12월 18일 오후 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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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진료 | 진료 | 수술 | 진료 | 진료 | 휴진 |
| 오후 | 수술 | 수술 | 수술 | 수술 | 수술 | |
| OFF | *휴진 : 12월 19, 20일 / *12월 18(수) 오전 진료 | |||||
| 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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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진료 | 진료 | 수술 | 수술 | 진료 | 격주 |
| 오후 | 수술 | 수술 | 진료 | 진료 | 수술 | |
| OFF | *토요진료 : 12월 14, 28일(토) *휴진 : 12월 5, 6일 | |||||
| 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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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진료 | 수술 | 진료 | 진료 | 수술 | 격주 |
| 오후 | 진료 | 진료 | 수술 | 수술 | 진료 | |
| OFF | *토요진료 : 12월 7, 21일(토) / *휴진 : 12월 14, 28, 30, 3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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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휴진 | 휴진 | 휴진 | 휴진 | 휴진 | 휴진 |
| 오후 | 휴진 | 휴진 | 휴진 | 휴진 | 휴진 | |
| OFF | 해외연수로 인한 휴진(2025년 3월부터 진료 가능) | |||||
| 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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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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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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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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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격주 |
| 오후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진료 | |
| OFF | *토요진료 : 12월 14, 28일(토) *휴진 : 12월 7, 21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