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고 길러 주신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가족의 사랑을 상징하는 '어버이날'

바로 어제 5월 8일이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어버이날을 기념해 척추관절 통증으로 

병동에 입원해 계신 어머님, 아버님들께 빠른 쾌유에 대한 기원과 감사의 마음을 

듬뿍 담아 안풍기 대표원장이 직접 카네이션을 증정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한 작은 이벤트였지만 오히려 환자분들께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주셔서 

저희가 더 감동을 받았던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만큼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평소에 하지 못했던 따뜻한 말을 전하며 

온정을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무한한 은혜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가정의 달, 5월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